강한승 쿠팡 대표는 "디지털이 고용을 줄일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쿠팡의 디지털 기술은 전국 30개 이상의 지역에서 물류 인프라 운영으로 연결돼 고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정책 청사진 발표회에서 발표자로 선정된 강 대표는 쿠팡 물류 센터에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접목되면서 작업자의 노동 강도가 최대 40%까지 낮아진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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